BI코리아가 2월 1일 서울 여의도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고객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BI코리아는 사무실을 이전하면서 ‘IT산업의 희망메신저, BI코리아’를 모토로 내걸고, ‘새로운 진용’과 ‘새로운 전략’을 준비 중입니다.

경기침체는 장기화되고 경쟁은 갈수록 심해지는 글로벌 위기상황에서 과연 IT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수익성 증대 방안은 무엇인지를 ‘IT 산업의 역사적 배경을 가진’ 중견 기자들의 ‘눈’으로 제대로 보겠습니다.

◆역사성을 갖고, 젊어진 눈으로 보는 ‘연중기획/특집기사’
BI코리아는 몇 가지 주요 IT 이슈를 자체 선정해 연중 집중 분석코너를 마련했습니다.

2012년 연중기획 주제
하나, ‘에너지 절감이 미래다’
둘, 가상화 및 클라우드 구축 성공사례 등입니다.

2012년 특별기획 주제
특별기획은 시시각각으로 펼쳐지는 IT산업의 주요 사건과 사안을 심층 해부합니다.
예)하나, 공공시장 진출 제한 및 계열사 의존도 해소 등 문제에 봉착한 IT서비스 산업의 새 경영전략은
둘, 백업 복구 솔루션 패러다임이 바뀐다
셋, 빅데이터 해결사, DW/BI 어플라이언스 솔루션 경쟁 뜨겁다
넷, 유닉스 서버 프로세서 누가 승리할까?

◆국내 최대 BI컨퍼런스 및 각종 행사 마련
하나, 국내 최대 규모 BI 세미나 ‘2012 BI컨퍼런스’ 개최
-오는 4월 24일(화)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 그랜드 볼륨

둘, BI코리아 창간 기념 멀티토픽 세미나
-오는 9월 5일(목) 2~3개 트랙으로 진행 예정

셋, 금융IT전략 세미나

넷, 브로마이드 발간
-BI 업계의 최신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솔루션 맵( 12월 발간 예정)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맵

◆‘IT정책 검증의 장(場)’ 제공
올해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정보통신부 부활 등 IT산업 전반에 대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BI코리아에서는 총선과 대선 후보들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통신 등 정책 검증을 위한 TFT를 꾸려 후보자들의 공약을 점검해 나가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BI코리아는 산업의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될 수 있는 ‘IT 소통의 창’을 준비, 독자 여러분의 IT정책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독자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BI코리아 여의도 새 둥지 연락처>
우)150-892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5길 13, 904(여의도동 유창빌딩)
전화: 02-785-5108
팩스: 02-785-5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