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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파트너 익스체인지 온 투어 2012’ 개최오는 4월 10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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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코리아(지사장 윤문석)는 오는 4월 10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VM웨어 파트너 익스체인지 온 투어 2012(VMware Partner Exchange on Tour 2012)’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VM웨어가 매년 개최하는 파트너 대상의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IT 전문가들과 가상화 및 클라우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연례 행사로 맥을 이어 왔다.
올해에는 VM웨어 클라우드 인프라 제품 부문의 보고밀 발칸스키 수석부사장이 방한, IT와 클라우드 시장의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할 ‘리딩 더 IT 트랜스포메이션(Leading the IT Transformation)’를 발표한다.
아울러 이 행사에서는 VM웨어의 2012년 비전은 물론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 ▲교육 로드맵 ▲신규 고객 사례 ▲비즈니스 확대 방안 등 파트너사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다양하고 전략적인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며, VM웨어가 선정한 국내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도 이어진다.
‘VM웨어 파트너 익스체인지 온 투어 2012’ 에는 또 시스코, 델, HP, 넷앱, 삼성전자, 트렌드마이크로, 한국사이버테크가 스폰서로 참여하며, LG전자, IBM, 다우기술, 청담정보기술, 웨스트팩, 아크로니스의 전시부스도 마련돼 가상화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는 누구나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VM웨어 코리아 윤문석 지사장은 “클라우드 시대의 목적이 단순히 비용절감에서 IT 아키텍처의 새로운 변화로 옮겨가고 있으며, VM웨어는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IT 투자에서 창출되는 진정한 비즈니스의 가치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초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참석은 무료이며, 온라인 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2 를 제공할 예정이며 선착순 100명에게 그늘막 텐트, 참가자 전원에게 VM웨어 로고가방 및 휴대용 충전기를 제공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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